또라이 제로 조직 - 로버트 서튼

gurugio의 이미지

오해하시는 부분이 있을까 해서 적습니다.

이 책에서는 또라이의 가장 큰 판단 기준을 '자기보다 약한 사람에게 어떻게 대하는가'로 두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시적인 또라이 - 대인 관계 기술이 약하거나 잠시의 감정으로 짜증을 내는 등 -과
잠정적인 또라이 - 항상 약자를 괴롭히고 조직내 많은 사람들이 동의하는 - 로 구분해야 하고
거기에 대한 기준을 잘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 책의 주제는 또라이가 되자나 또라이란 과연 무엇인가를 탐구하자가 아니고
누구나 인정하는 또라이가 주변에 있을 때 잘 피하자, 또라이가 조직에 들어오지 못하게 막자 등
또라이를 방지하는 실질적인 방법에 대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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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나본 많은 사람들이 리더는 똘아이 (좋게 말하면 무서운 사람)이 되야 한다고 믿고 있었다. 그리고 자신이 리더나 상사가 되었을 때 부하 직원들이나 팀원들에게 사납게 대하고 권위를 쥐어짜내야 성과를 낼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나는 아직 잘 모르겠다. 정말로 똘아이같은 후배를 대할때는 정중하게 대해봐야 소용이 없다는 것은 경험으로 알고있다. 하지만 괸찮은 팀에서 일하거나 열정적인 사람들을 리드해본 적이 아직은 없어서 내가 똘아이가 된다면 팀의 성과가 좋아질지는 모르겠다.

이 책에서는 분명히 팀에 똘아이가 있다면 안좋은 감정들, 우울함, 실패감, 자존감 상실 등이 전염병처럼 전파될 것이라고 다양한 연구 결과를 들어서 이야기해준다. 잠깐의 성과를 보이더라도 더 큰 손실이 발생할 거라는 연구 결과를 보여주고 똘아이를 팀에 들여오지 말고, 있다면 쫓아내고, 어쩔 수 없다는 어떻게든 빠져나와서 즐겁게 살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자신이 똘아이가 아닌지 확인하고 어느정도는 똘아이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스스로도 조심하자는 이야기를 한다.

책에서는 팀에 한두명의 똘아이가 있는 것도 좋다고 한다. 전제 조건은 그 똘아이가 똘아이인 것을 모두 알고, 절대 승진이나 포상을 주지 않고, 위에서 잘 관리해서 반면교사를 삼았을 때 좋은 영향을 준다고 한다. 즉 소수의 똘아이를 피할 수는 없지만 경영진에서는 그 똘아이의 영향력이 퍼지지 않도록 잘 관리해서 사람들이 똘아이의 습성을 배우고 반대로 행동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는 것이다. 경영 관련된 책을 읽을 수록 사람의 행동 양식이나 생각하는 방식을 잘 아는 것이, 사람을 아는 것 부터가 경영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살면서 위사람이 똘아이인 경우도 많았고, 아랫 사람이나 동료가 똘아이인 경우도 많았다. 어찌보면 비슷하게 피곤했던것 같다. 내가 우선 똘아이가 되지 말아야 하고 좋은 사람들이 즐겁게 일하는 곳을 찾아야 하겠지만 왠지 책의 내용들이 조금은 환상을 쫓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어쨌든 주변에 똘아이가 있는지 잘 살펴보고, 그 피해를 줄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노력해야 한다는 것은 확실하다. 경영진은 나몰라라 할 수 있으니 직원들이 더 노력해야겠다.

댓글

semmal의 이미지

제가 좋아하는 잡스 교주님은 돌아이시지만 경영진입니다. 그래서 전 애플이 살아났다고 믿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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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many legs does a dog h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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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many legs does a dog have?

jam02의 이미지

저도 또라이 제로 조직이라는 책을 봤는데..
그 책에도 잡스가.. 돌아이라고 나와있습니다.ㅋㅋㅋ

snowall의 이미지

방향이 문제겠죠...
최근 이슈가 된 T모사의 경영진도 도라이 같지만...
글쎄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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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할 수 있을때 즐겨라!
http://snowall.tistory.com

피할 수 있을때 즐겨라! http://melotopia.net/b

체스맨의 이미지

흥미롭습니다. 다만, 똘아이라 치부해버리기 전에,
어떤 기준으로 똘아이를 정의하는지 책에 나와 있는 내용을 알고 싶네요.

대개의 사람들은 '자기의 주관적 기준'에 맞지 않는 사람을 똘아이로 간주해버리는 경향이 많습니다.

예를 들어 똘아이 입장에서는 보통의 상식적 수준의 사람을 똘아이라고 보는 것도 쉽게 가능한 일이니까요.

더 궁금한 것은, 위에서 언급 됐는데... 스티브 잡스는 왜 또라인가요?

Orion Project : http://orionids.org

bus710의 이미지

같이 일하던 워즈니악에게 (갑으로부터 제안 된) 계약 내용을 속이고,
(워즈니악에게 돌아가야만 했던) 페이를 가로챘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sm=stb_hty&where=ls&query=icon+jobs&x=0&y=0

해당 내용은 위 링크에 언급된 책에 실려 있습니다.

또라이도 나름 사기 유닛이긴 하지만 주변에 피해를 많이 주죠....

akudoku.net 나는 이것만은 확신하니, 믿고 나아간다.

life is only one time

체스맨의 이미지

http://assam258.dyndns.org/83?category=5

Quote:

아타리는 "브레이크아웃"이라는 게임을 만들때 특정 갯수 이하의 칩을 사용하면 스티브에게 1,000달러의 보너스를 주기로 한 적이 있다. 설계는 48시간만에 완성되었다. 사실은 워즈가 혼자서 한 작업이었다. 스티브는 회사에서 600달러만 받았다고 하고 워즈에게는 300달러만 주었다. 그리고 그 돈으로 휴가를 즐겼다. 훗날 이일이 알려지고 스티브와 워즈의 관계는 틀어지게 된다.

이 일화인가요? 아니면 다른 일화가 있는가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글쎄요...
누구나 한번쯤은 실수를 하고, 사람은 계속 변해가기 때문에 지속적이며 고정적 성향이 아닌 이상, 이런 단면으로 섣불리 판단하는 게 쉽지는 않은 일 같습니다.

예를 들면, 제가 수 년 전에 어떤 상황에서 어떤 의견을 제시한 것을 바탕으로 지금에도 여전히 저를 그런 생각을 가진 사람으로 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미 세월은 흘렀고 생각이 달라졌는데도 말이죠.

Orion Project : http://orionids.org

shint의 이미지

쓰레기만 남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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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an의 이미지

최근에 알게된 똘아이:

* 자신의 경력을 속이거나 과대포장해서 이야기 한다
* 전혀 새로운 일에 대해서도 자신의 과거 경험에 유사한 것이 있다고 믿는다
* 자신이 모르는 것을 다른사람의 책임인 듯 말한다
* 자신이 잘 못한 일이 발각되면, 요즘 피곤하다거나 하는 뻔한 핑게를 댄다
* 말은 많은데 행동은 전혀 없다.
* 배우려는 의지나 열정이 없다
* 뻑하면 별로 대단치도 않은 이전 경험이나 회사에 대해 이야기 한다

최근에 개발자로 고용된 똘아이 이야깁니다. 현재는 개발자들은 아무도 진지하게 상대 안해주고 있기 때문에 개발자가 아닌 세일즈 엔지니어로 스스로 옮겨 가거나 사표내야 되리라 생각합니다.

shint의 이미지

매도를 선택하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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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rabbit의 이미지

아랫 사람이라면 어떤면에서는...

조직이 그렇게 만들고 있을 수 있습니다...

윗사람이라면...

매도 되도 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neogeo의 이미지

왠지 제 이야기같아서 식은땀이 흐릅니다... ㅠ_ㅠ 아직은 코더로 남아있습니다만..

Neogeo - Future is Now.

Neogeo - Future is Now.

gurugio의 이미지


저도 얼마전 자리를 옮겼고 제 이야기같은게 많아서 화끈한데요.
진짜로 우리회사분이 아니신지 고민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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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an의 이미지

위에서 제가 좀 더 자세히 언급을 안했는데 (누워서 침뱉기 같아서) 스스로 제 무덤 판 격이라 할 수 있습니다.

경력으로 뽑힌 후 3개월 개발자들이 옆에 붙어서 같이 일했고, 혼자 처리해 보도록 트래킹 시스템에 오픈된 티켓 중 쉬운것 할당했는데, 스스로 간단한 티켓을 대단한 티켓으로 만들어 버린 후 바로 잡아주려던 다른 (거의 모든) 개발자들을 한마디로 '자신의 책임을 다하지 않는 프로그래머'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저도 몇번 도움 주려고 메세지 보냈다가 안하무인격 답장이 와서 그냥 무시하기로 했답니다.

제 일터는 새로 사람 고용하면 짝을 지어서 일하기 때문에 3-4일 이면 상대방 실력을 알아낼 수 있답니다. 예전 같으면 그날로 짤라버리는데, 조직이 바뀌고 내부 사정으로 그냥 내버려 두게 되었답니다.

제글에 일부분 해당하신다 하더라도 똘아이 아니라고 봅니다. 다른 사람들을 순식간에 적으로 만드는 능력이 있는가 없는가에 따라 궁극의 똘아이가 결정되는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제가 위에 언급한 똘아이는 저같은 범인은 도저히 흉내내기 어려운 궁극의 스킬을 갖고 있어서 순식간에 _모든_ 프로그래머를 적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단 한번의 메세지로!

Darkcircle의 이미지

세일즈 맨이 올바른 표현인거 같습니다.

세일즈 엔지니어는 그래도 세일즈 맨보단 격이 훨씬 높죠.
그만큼 경험도 많고 아는것도 많아야...
세일즈 엔지니어가 되어버리면 엔지니어들 욕먹을수도 -ㅅ- ...

(전 할 줄 아는게 그닥 없어서 당장 취업할 생각 없고 ...
차라리 공부나 더 해야겠습니다. 이 글 보니 그런 생각이 더 강해지는군요.
IRC에 워낙 선생님들이 많아서리 -ㅅ- 조언 많이 듣습니다. ㅡ 물론 제가 우기는게 좀 많지만...
이렇게 깨달은거만 해도 다행이죠. 누군가의 욕을 듣고도 깨닫지 못하면
전 단순 또라이가 아니라 "정말 ㅁㅊㄴ" 일수도... -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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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인이 되자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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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인이 되자 (/ㅂ/)

gurugio의 이미지


이 책에는 스티브 잡스가 대표적인 또라이로 나옵니다.
성격은 또라이지만 자신의 성격을 잘 이용해서 직원들을 다스리는 사람이라고
또라이 성격도 가끔 도움이 될때가 있다고도 설명합니다.

몇년전만 해도 애플로 돌아오기전의 잡스를 이렇게 칭찬하는 분위기는 아니었습니다.
사람이 똘아이건 뭐건 성공만 하면 다들 좋게 생각하지요.
잡스의 건강도 자기의 완벽주의적 성격때문에 안좋은 영향을 받은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이 책에서는 또라이의 가장 큰 판단 기준을
'자기보다 약한 사람에게 어떻게 대하는가'로 두고 있습니다.
이것만큼은 전적으로 동의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인격은 혼자 있을 때, 그리고 자기보다 약한 사람을 대할 때 나타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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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lows의 이미지

시대를 앞서 나가도 똘아이로 보일 수도 있고.
정말 단순히 자기 고집과 아집으로만 사는 사람도 똘아이로 보일 수도 있고...

똘아이가 없는 조직이 좋은 게 아니라 똘아이를 제대로 구분하고 판단할 줄 아는 게 필요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고집만 피우는 똘아이라면 상대하는 게 확실히 무리겠지만..
자기 주장이 있는 사람이라면 뭔가 타당한 이유가 있을 거고.. 그렇다면 그 사람의 장점을 잘 활용할 수 있다면.. 괜찮지 안을까 합니다...

아직은 갈 길이 멀다

redrabbit의 이미지

자신이 독선적이라거나 무능한걸 가리기위해서...

사람들이 책에서 표현한 행동을 하게되지 않나 싶어요...

그리고 그건 조직내 당연한 일이다..라는 변명을 하죠...

자기 인격 미달이라는 자각은 못하고 말이죠...

성과를 내는 조직이라고 꼭 건전하다거나 바람직한 조직이라고

말 할 수는 없을거 같습니다..

애플의 단기적(?) 성과에 대해...

찬양을 하면서 스티브잡스를 옹호하는 경우를 보면...

애플이 거대한 단체 소송에 희말렸다거나...

잡스이후에 조직이 흔들릴수 있다거나...

이런 위험성에 대해서는간과하더군요...

앞으로 5년후 10년후의 애플이 어떤 모습일지는 아무도 모르는거죠...

때로는 천재가 선도하기도 하지만... 그 판단이 잘못되었을 경우 독선에 대해 수정이 어려우므로

크나큰 위험에 직면할수 있다는걸 잘모르는 것입니다.

그리고 대게의 경우 특정 누구누구 만큼 대다수의 여기서 말하는 또라이들은 그렇게 능력이 있다고 말 할 수 없는 경우이죠.

dl3zp3의 이미지

문희준처럼 행동과 말투가 이상하다고 여겨지거나, 친구들을 잘 사귀지 못하거나 안사귀는 사람 (히키모리라고도 하고), 아무튼 뭔가 이상한 사람들... !!!

위와 같은 사람들을 또라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약자를 괴롭히는 사람들, 아랫사람 괴롭히기, 우리가 군대 가서 연차가 높아지면서 점점 어쩔수없이 변해가는 그모습.

위와 같은 사람들을 또라이라고 부르는 사람들도 있고.

책에서 말하는 또라이는 후자인 것 같고 그런 사람이 되지 않도록 우리는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전자에 해당하는 분들은 나쁜 사람들이 아닌데 전자의 성향을 보이는 사람들에 대한 편견과 부정적인 시선은 사라져야 한다고 봅니다. 옛날에 완전체다 뭐다 해가지고 완전체는 이기적이라고, 완전체인지 아닌지 판별하는 방법으로 전자의 성향을 많이 언급하면서 그걸 무비판적으로 수용하는 블로거들이 있었는데 제 경험상 후자의 또라이가 전자를 괴롭히는 낙으로 사는 경우를 많이 봐왔습니다.

antaran의 이미지

책의 분류대로 하자면 말이죠. 역시나 입니다. 사석에서도 기회될 때마다 얘기하는데

우리나라에서 제일 부족한 문화(?)랄 까요. 어떤 마음가짐이랄까요. 부족한 것이

파트너쉽이라고 생각합니다. 같이 사는 사회. 같이 사는 사람. 옆에서 밤새면 같이 밤은 못 새지만

몇일 야근하면서 도와줄 수 있고 어디 굶고 있으면 조금 나눠 먹고 말이죠. 전쟁을 겪어서 그런것인지

각박한 생각들이 너무 많습니다.

원래 주제로 돌아와서 대기업을 보면 참 가관인게... 중소기업이 돈 좀 벌라하면 특허 뺏어

어음결제해서 어음으로 꺾는다고 하던가요? 제 값 못 받게 하고. 힘으로 눌러서 단가 맞추게 하고

뭐, 외국이라고 저런 것이 전혀 없겠습니까만 우리나라가 유독 심한 것 같아서요.

책의 기준으로 보면 약자(중소기업/소비자)에게 행하는 우리나라 대기업/재벌의 행태를 볼 때

똘아이 조직이 맞는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평소에도 그렇게 생각해 왔구요.

일본처럼 나라는 부자인데 국민은 점점 가난해지는 것 같아 걱정되는군요. 이번 정권을 계기로

사람들의 생각이 좀 바뀔련지(바뀔 생각도 능력도 없는 꽤(?) 다수의 어르신들은 포기했구요)

sovatt의 이미지

갑을 관계가 살벌하죠. 갑 >>>> 을 이런 상황에서 파트너쉽 찾기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제 값 못 받게 하고. 힘으로 눌러서 단가 맞추게 하고" 이런거 뭐 힘있는 갑이 을 상대로

늘 해오던거죠. 정부가 갑이 되고 대기업이 을이 되는 상황에서도 똑같습니다.

sovatt의 이미지

갑을 관계가 살벌하죠. 갑 >>>> 을 이런 상황에서 파트너쉽 찾기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제 값 못 받게 하고. 힘으로 눌러서 단가 맞추게 하고" 이런거 뭐 힘있는 갑이 을 상대로

늘 해오던거죠. 정부가 갑이 되고 대기업이 을이 되는 상황에서도 똑같습니다.

baboda4u의 이미지

국민들 무시하고..걍 밀어 붙이고...지 하고 픈대로 하는 똘아이....

요즘 크게 하나 밀어 붙이는 일때문에 다른 부처에서 예산이 많이 삭감되었다고하죠...

무서워서 감히 이름을 밝히지는 못하겠지만 다들 아실꺼라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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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y Hungry, Stay Foo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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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y Hungry, Stay Foolish

ienfant의 이미지

아.. 주어없는 그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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