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팁입니다.
어제 4.2 발표가 있었네요. feisty에서 이렇게 설치했습니다.
적당한 디렉토리에서,
apt-get source dwm hg clone http://www.suckless.org/hg.rc/dwm cp -r dwm-4.1/debian dwm/ cd dwm vim debian/changelog dpkg-buildpackage -rfakeroot sudo dpkg -i ../dwm_4.2-0+hg20070531*.deb
( 배포판 저장소에서는 최근 버전의 소스 패키지를 다운받고,
영리한 Dell이 우분투와의 제휴 발표 후에 바로 MS-Novell 딜에 가담을 해서 서버 리눅스 제품은 노벨의 것을 쓰겠다고 해서 아마 우분투에게는 타격이 되었을 듯 싶은데, 우분투도 틈새 서버 시장을 노리고 있어서 꾸준히 준비를 하고는 있습니다.
업계의 1, 2위는 오픈소스의 의의를 긍정하는 제스쳐를 지원은 가장 적게 그러나 가장 큰 소리로 한단다. 왜? 미워하니까. 하지만, 업계의 3위부터는 오픈소스는 "진짜 똑똑한 기업 사용자"를 잡기 위한 "Last Good Chance"가 된다고 한다.
이 버그 보고 중간에 잘 요약되어 있습니다.
inkpotdesert256
어제 그제 연재(?)하고 있는 이 글 등에 이어지는 글입니다. 오늘은 약속 또는 할 일을 관리하는 프로그램 중에 텍스트 모드로 쓸만한 것은 무엇이 있을까인데... 이쯤하면 아마 삽질치고도 마이너에 속하는 가 봅니다. 이유인즉,
이 글에 이어지는 글 입니다.
투명터미널에서 screen으로 텍스트 모드 프로그램들을 쓰는 것에 재미가 붙어서 텍스트 모드 뉴스리더도 찾아 설치해 보고 두개로 추렸습니다.
- Raggle Ruby로 작성, rexml 사용 장점: 1) 18개의 제공되는 피드 중에 사용법에 대한 도움말을 보여주는 피드가 있다.
이 글에 이어지는 글입니다.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아래의 그림에 보이는 mpd/lastfmproxy를 위한 NowPlaying screenlet용 player의 소스를 공개하기 위해서 입니다. 그 전에 잡설 하나,
Java6의 목표중의 하나가 데스크탑에서 Look&Feel이 Native 테마가 주는 느낌과 다르지 않도록 한다고 해서 Vista와 GTK L&F, Anti-aliasing등에서 이전 버전과는 확연히 다른 것을 포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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