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분투 사용자인 제가 짧은 기간(3개월) 동안 아치리눅스를 사용해 보고 두 배포판을 비교할 겸해서 열 가지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은 글입니다.
compiz git에 0.7 tag가 붙었습니다. NEWS 파일에 다음과 같은 개선 사항을 알렸네요.
개발 버전 릴리스. - ABI 버전 쿼리 등과 같은 특정 core API를 처리할 수 있도록 core 플러그인을 추가하였습니다. 기존 플러그인의 API와 유사하고 좀 더 많은 코드를 공유할 수 있는 이점을 가집니다.
postgresql 8.3 발표 소식 중에, 일목요연하게 7.4 이후의 기능 비교를 정리한 것이 있네요.
http://www.postgresql.org/about/featurematrix
Elisa 0.3.3 발표 소식을 보고, 우선은 쉽게 비공식 Gutsy 패키지를 설치해 보았습니다.
우분투의 compiz 패키지도 git와 quilt를 쓰고 있어서 이 위키의 내용을 참고할 수 있었습니다.
http://wiki.debian.org/XTips
minipage의 첨부 파일 링크를 이용해서 3년 동안 kldp 올린 그림 파일들을 모아 이전 노트북의 rip_matrix 폴더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덩달아, 무엇을 했었는지, 무엇이 빈깡통이었는지 등을 되돌아 보았습니다 ...
제 글 중에 dwm/dzen에 대한 글과 compiz에서 dmenu 단축키 사용하기에 대한 글에 이어지는 글입니다.
전자의 글에 있는 dict 스크립트를 조금 수정을 했습니다.
~$ cat bin/dzendict.sh #!/bin/sh # simple popup dictionary, (c) 2007 by Robert Manea
오픈오피스의 SDBC 드라이버와 Base 프로그램이 우분투에 설치한 PostgreSQL과도 잘 동작을 합니다.
Using OpenOffice Base 2.3.1 with PostgreSQL
제가 개인적으로 2008년에 관심을 두는 프로젝트 3개를 꼽아보았습니다.
compiz/compiz-fusion : 작년말에 compiz 2.0이 있으려면 하고 제안한 compiz의 Object Framework 소식 이후 우연찮게 이전과는 다른 소강 상태에 접어들었다는 느낌이 들기는 하지만 여전히 저의 2008년 기대 순위 1위 입니다.
gOS를 설치해 보았습니다. 설치 중에 보니 시리즈로 광고 비디오를 youtube에 올린 것이 있더군요. 그 중에 두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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