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분투에서 그놈->KDE 로 이사하면서 겪은 몇가지 삽질과 문제들

나빌레라의 이미지

그놈2 가 나온 이후로 수년간(한3년?) 온리 그놈 유저 였는데,
KDE 3.5 가 예쁘다는 말을 듣고, 회사 컴텨(페도라4)를 KDE 로 이사했습니다.

별 삽질 없이 잘 이사 되더라구요. 뭐 깔끔하게...

집 컴텨(우분투 브리지)는 KDE로 이사할 생각이 없었는데, 회사에서 막판에 잠깐 보았던 KDE의 깔끔함이 계속 뇌리에 남아서, 이후 10시간 이상의 삽질을 하게 될 비운의 명령어를 치게 됩니다.

apt-get install kubuntu-desktop...

돌이켜 보면 정말 엄청난 삽질이었습니다. 하지만 다 열거하긴 그렇고. 간략히 요약하겠습니다.
하수인 저로 써는 이유를 모르겠기에 여기저기 검색을 해 보아도 저와 같은 문제를 겪는 사람은 전세계에서 저 밖에 없는것 같더군요(이건 나만 되는겨~~-_-)
아마 우분투에서만 일어나는 몇가 문제와 저에게만 일어난 아주 재수없는 몇가지 문제때문에 그리 된것 같습니다.

문제점.

1. KDE를 처음 설치하고 나면 몇가지 설정을 해주어야 한글 입력기가 먹습니다.

KDE를 제가 한것처럼 kubuntu-desktop으로 설치하면 kdm을 설치할거냐고 묻는데 저는 그냥 gdm을 사용했습니다.

gdm을 사용하면 X를 띄울때 ~/.gnomerc 를 실행합니다.
kdm을 사용하면 X를 띄울때 ~/.kde/env/스크립트 를 실행합니다.

저는 저 사실을 어제 삽질하면서야 알았습니다.(하수의 슬픔) 적당한 위치에 입력기 설정을 해 주셔야 합니다.

export XMODIFIERS="@im=nabi"
export GTK_IM_MODULE=hangul2
export QT_IM_MODULE=hangul2

저는 gdm을 그대로 사용해서 .gnomerc에 넣었습니다. .gnomerc가 그놈이 뜰때 실행하는 녀석인줄 알았더니, gdm 이더군요. 그것도 모르고, /etc/profile에 넣어봤다, /etc/environment에 넣어봤다. 별짓을 다 해봤습니다. 사실 /etc/profile에 넣어도 별 상관이 없긴한데, 좀 스크립트의 성격에 안맞는듯 해서요..
그리고 나비 실행파일을 .kde/Autorun 에 링크 걸어 주셔야 합니다.
그럼 그제서야 간신히 한글 입력이 됩니다.
여기까지 대략 두시간 가량 삽질했습니다.

2. GUI 패키지 관리자가 여러개 설치된다.

이게 뭐 문제가 되느냐고 말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이거 꽤나 사람 환장하게 만듭니다. 그놈환경에서는 잘 동작하던 시넵틱이 KDE에서는 소스리스트를 제대로 못읽는것 같더군요. 좀더 정확히는 처음 실행시에 자동으로 안읽습니다. (왠지 이건 저만 그러는것 같아요. 무언가 문제가 있는데, 잘모르겠습니다. 확실한건 자동으로 안읽습니다.)

그래서 OSX테마 엔진을 설치하기 위해 필요한 라이브러리들을 시넵틱으로 설치할려고 하면 의존성트리에서 없다고 하며 에러를 뿌리고 설치를 거부 합니다.
그런데 키넵틱으로 하면 설치가 됩니다. 의존성 트리에 해당 라이브러리의 의존성걸리는 라이브러리가 없는것이 아니라, 있는데, 업뎃이 안되어 못찾은 것입니다.
아주 단순한 문제이지만 이것때문에 역시 대략 1시간 정도 삽질 했습니다.(시넵틱을 너무 믿은 나머지 직접 deb를 찾으려 시도 했었습니다.-_-)

그것 말고도 Adept 라는 패키지 관리자도 있는데, 실행만 해보고 사용은 안해봤습니다. 옛날엔 gui 패키지 관리자가 없어서 문제였는데, 이젠 너무 많아 문제군요.

3. 테마가 불안정하다.

이게 테마의 문제인지 창 관리자의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테마를 설치하고 나면 어느정도 사용하다가 X 가 완전 얼어버리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사실 기본테마로도 많은 시간을 사용안했기 때문에 확신 할 수 없는 문제이지만, 분명 테마를 KDE기본 제공이 아닌 걸 사용하면서는 많은 불안정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역시나 저만 겪는 문제 일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잘쓰다가 창테두리에 대고 마우스 우클릭을 해서 윈도우를 다른 '일터' 로 이동 시키려 할때, 팝업 메뉴가 뜨면서 X전체가 얼어 버립니다. 때로는 키보드조차 완전 얼어 버려서, ctrl+alt+backspace도 못하는 가슴 아픈 현상이 발생하곤 합니다. 이럴땐 reset버튼 밖에 방법이 없습니다. 누가 네트웍으로 접속해서 X 를 죽여 주지 않는 이상...

4. ~/.font.conf 를 지맘 대로 수정 해 버린다.

KDE 제어판에서 폰트 설정을 바꾸고 나면 KDE가 지 맘대로 ~/.font.conf를 수정해 버립니다. 그래서 윈도 비트맵폰트를 가져다가 AA 나 hinting 설정등을 임의로 해 놓은 제 시스템의 경우 KDE 에서 FF 를 띄워 FF의 기본 글꼴인 윈도 굴림을 보면 굴림이 완전 구리게 나옵니다. KDE만 쭉 쓸거면 거기에 맞게 /etc/font/fonts.conf에 설정을 넣어놓고 두고 볼 수도 있지만, 그놈과 같이 사용할 생각이었기에, 사소한 문제이면서도 사람을 아주 짜증나게 만들었습니다.

5. 알수 없는 이유(폰트 문제인듯 함) 로 그놈 패널이 무작정 죽어 버린다.

암튼 저렇게 KDE에서 대략 6시간 가량을 삽질하고 어느정도 되었다 싶어서 다시 gnome으로 데탑을 전환 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무슨 일인가! 그놈에서 정성스레 설정해 놓았던 폰트가 아주 완전 엉망이 되어 버린것입니다. 위에서도 말한 .fonts.conf 를 KDE가 마음대로 건드려 놔서 MS굴림 위주로 되어 있던 그놈 데탑 환경이 완전 구리게 변한것입니다.

그냥 하늘의 뜻이려니 하고, MS굴림을 버리고 모두 은글꼴로 전환 했습니다. AA 먹은 폰트도 계속 보니 정이 가더군요..-_-;

X에서의 폰트 설정이 뭔가 딱딱 들어 맞지 않는 것이.. fc-cache를 하고 나서 프로그램을 재시작 해 주어도 제가 설정한 글꼴모양이 바로 바로 안나오더라구요. 정말 제대로 설정 되려면 아예 X를 다시 띄우는게 제일 확실한 방법인것 같습니다.

그것도 모르고 혹시나 싶어 여전히 KDE를 의심하는 가운데, 그놈 환경에서 kcontrol을 실행해, 글꼴 설정을 바깠습니다. 재앙은 시작되었습니다.

그러고 그놈을 재시작하니, 왠걸.. 그놈패널이 뜨질 못하고 계속 죽는 것입니다. (그놈 패널은 알 수 없는 이유로 죽어 버리면 자동으로 재시작 합니다. ) 근데 뜨면 죽고, 뜨면 죽고.. 그렇게 무한 루프를 돌다가, 아예 그놈 자체가 멋어 버렸습니다. reset..-_-;

콘솔에서 .font.conf 를 지우고.. fc-cache 를 한 후에, 그놈을 다시 실행해봅니다.

음.. 이젠 아주 황당한.. 그놈을 띄우면,

gnome-panel, gnome-volume-manager, gnome-clock, notilouce 가 차례로 알수없는 이유로 죽었다며 오류를 뿌리고, 재시작합니다.

그놈을 끄고 로그아웃 해서 gdm 으로 나갈때도 저녀석들이 차레로 알수 없는 이유로 죽어다며 오류를 뿌립니다.

아주 환장하겠습니다. 짜증나서...

6. 그놈도 KDE도 쓸수 없는 상태가 되어 버렸다.

사실 무난한 성격이라면 그냥 그놈 띄울때 오류 몇개 '닫음' 한 세번 눌러주고.. 다른때보다 한 세배정도 더 기다려서 평소처럼 사용할 수도 있겠지만, 너무 거슬려서 그놈으로 부팅하기 싫어집니다. 저 문제를 해결하려고, 수많은 삽질을 해 보았지만 원인을 알 수 없었습니다. 가장 의심이가는건 아무래도 글꼴입니다. 글꼴 설정과 관련해서.. 아무래도 그런 문제가 있는것 같습니다.

KDE는 여전히 창 관리자의 안정성을 확신을 못하겠습니다. 언제 얼어 버릴지 알수가 없습니다. 그것만 아니라면 그냥 참고 KDE 쭉 쓰겠는데..

이상.. 제 삽질기및 미해결 문제를 쭉 써봤습니다.

읽어보시고 혹시나 초고수님들께서 제게 도움이 될만한 것이 있으면 좀 도와 주십시오..

윈도우 날렸는데, 왠지 다시 깔고 싶어집니다..-_-;

atie의 이미지

이건 순전히 나빌레라님의 아바타가 너무 예뻐서 답변을 드립니다. :wink:

완전히 KDE로 전환을 할 것이 아니라면 kubuntu-desktop로 몽땅 다 설치하는 것 보다는 선택적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synaptic을 사용해서 KDE로 검색을 하고 하나씩 설치를 하는 방법이죠.
이왕 설치를 kubuntu-desktop으로 하셨으니 위의 문제들 중에 제가 답변을 할 수 있는 것들만 대답을 드리면
우선은 나비를 쓰는데, hangul2라고 된 것이 이상합니다. (hangul2는 imhangul을 쓸때 설정으로 알거든요.)
제 경우는 다음처럼 씁니다. Autostart나 다른 것 링크하거나 하지 않습니다.

Quote:
.gnomerc
export XMODIFIERS="@im=nabi"
export GTK_IM_MODULE=xim

Quote:
.kde/env/nabi.sh
export XMODIFIERS="@im=nabi"
export XIM_PROGRAM=/usr/bin/nabi
export GTK_IM_MODULE=xim
export QT_IM_MODULE=xim

synaptic에 kde에서도 정상 동작을 해야 합니다. 어디가 꼬였을지는 글쎄요. 우선은 konsole에서 apt-get해보고 문제가 없으면 synaptic의 테마가 문제일지도.

테마가 불안정한 것은 3.5라이브러리들이 업데이트 되었기에 이전의 3.4에서 만들어진 것들은 재 빌드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니면 쿠분투에서 제공하는 립스틱 테마를 쓰는 것이 우분투의 클리어룩 테마와 얼추 잘 조화가 됩니다.

.fonts.conf를 수정하는 것은 거의 마지막 쯤에 .kde에서 폰트를 찾으라고 경로를 집어넣은 것 외에는 변경하지 않는 것으로 아는데 다른데서 문제가 있을 듯 합니다.

그놈 패널이 문제가 있는 것은 .gtkrc 파일들 문제일 듯 합니다. 우선 ls -l .gtkrc* 해서 무슨 파일이 있는지를 보고 여기 bbs 검색을 하면 문제에 대한 답이 있을 겁니다.

그리고, 그놈과 KDE를 같이 쓰고 싶으면 gtk2-engines-gtk-qt와 KDE를 96dpi로 맞추어 주는 센쓰가 필요합니다. 이것도 96dpi로 bbs 검색을 해 보세요.

----
I paint objects as I think them, not as I see them.
atie's minipage

esrevinu의 이미지

나빌레라 wrote:

gdm을 사용하면 X를 띄울때 ~/.gnomerc 를 실행합니다.

~/.gnomerc 를 gdm이 X를 띄울 때 사용한다는 것은 로그인 하지도 않았는데 특정 사용자에 의존한다는 것인데 아무래도 이상합니다.
저는 물론 debian을 쓰고 있긴 하지만 .gnomerc 에다가 입력기 환경변수를 설정해도 gdm에서 KDE를 띄우면 적용되지 않던데요.

golden의 이미지

나비 실행은 어디에 두고 있습니까?
저도 쿠분투 kde 3.5 인데 세션 고급에 넣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젠투에서 조금 전에 같은 방식으로 넣었는데
나비가 실행되지 않고 있습니다. 터미날에서 실행해야 뜨니...
리부팅하면 혹시 잘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부연해서 한 가지 이상한 점이 있습니다.
쿠분투나 젠투에서 공히 그러네요. 젠투에서는 kde 3.4.
즉, 세션 로그아웃하면 kicker 에러창이 뜹니다.
어느 프로그램에 벌레가 있어서 어떻고.... 하는 내용인데
kde 개발팀에게 보내주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이로 인하여 별 문제가 생기는 것은 없는 듯 하나
그런 창이 아니 뜨는 것 만 못하네요.

golden의 이미지

리부팅하였더니 세션 고습에 등록한 나비가 잘 실행되고 있습니다.

antz의 이미지

나빌레라 wrote:

3. 테마가 불안정하다.

이게 테마의 문제인지 창 관리자의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테마를 설치하고 나면 어느정도 사용하다가 X 가 완전 얼어버리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사실 기본테마로도 많은 시간을 사용안했기 때문에 확신 할 수 없는 문제이지만, 분명 테마를 KDE기본 제공이 아닌 걸 사용하면서는 많은 불안정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역시나 저만 겪는 문제 일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잘쓰다가 창테두리에 대고 마우스 우클릭을 해서 윈도우를 다른 '일터' 로 이동 시키려 할때, 팝업 메뉴가 뜨면서 X전체가 얼어 버립니다. 때로는 키보드조차 완전 얼어 버려서, ctrl+alt+backspace도 못하는 가슴 아픈 현상이 발생하곤 합니다. 이럴땐 reset버튼 밖에 방법이 없습니다. 누가 네트웍으로 접속해서 X 를 죽여 주지 않는 이상...


이 부분은 저도 어느정도 겪어서 이해 합니다.

Baghira 테마의 경우 화려하긴 하나 멈추는 문제가 있어서 사용을 안하고 있습니다.

3.5버전에서는 개선이 되었는지 정확히 확인을 못했지만,
저는 B II 스타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문제는 꼭 KDE만의 문제라고 생각할 수 없습니다.

X 문제로 봐도 되구요.
저같은 경우 Windowmaker 에서도 얼어버리는 문제는 발견했었습니다.

무거운 KDE 테마가 X를 불안정하게 만들어서 발생하는 문제 같습니다.

KDE 3.4버전, 3.5버전에서 저는 얼어버리는 문제를 못보것 같습니다.

테마를 가벼운것을 권해 드립니다~

antz의 이미지

나빌레라 wrote:
이상.. 제 삽질기및 미해결 문제를 쭉 써봤습니다.

읽어보시고 혹시나 초고수님들께서 제게 도움이 될만한 것이 있으면 좀 도와 주십시오..

윈도우 날렸는데, 왠지 다시 깔고 싶어집니다..-_-;


저의 선택은 다시 깝니다. :-)

옆 분은 리눅스를 M$ 윈도우즈 다시 깔 듯이 한다고 뭐라고 하시는데요.

리눅스는 설치시간 얼마 안걸립니다.

/home 파티션은 지우지 않고 항상 가지고 있으니...

다시 깔아도 이전에 있던것 없어지지 않구요.

전 좀더 깨끗이 사용하고 싶으면,

.kde
.kderc
Desktop

과 같은 $HOME에 있는 설정파일도 지우고 다시 설치합니다. :-D

lacovnk의 이미지

다른 건 모르겠고, 입력기는 다음과 같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Quote:
/etc/X11/xinit/xinput.d/ko_KR

#nabi
#XMODIFIERS=”@im=nabi”
#XIM_PROGRAM=/usr/bin/nabi
#GTK_IM_MODULE=xim

#xinput
XMODIFIERS=”@im=SCIM”
GTK_IM_MODULE=”scim”
XIM_PROGRAM=”scim -d”
QT_IM_MODULE=”scim”

저 디렉토리가 없는 것은 im-switch를 설치하면 생깁니다 ㅎ 따로 Autostart 이런데다가 적어주지 않아도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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