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Art of UNIX Programming 책을 보고 있습니다.
코드 없는 책이지만 볼만하다는 주위의 권유로 구입하게 되었는데 생각했던것 보다 훨씬 유익하네요.
왜 이래야 했는지 그에 대하여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있습니다.
관심있는분들은 한번쯤 읽어보시면 좋겠네요. 이미 보신 분들도 많겠지만... :lol:
저도 요새 그 책을 보고 있습니다.
아마 짧다면 짧은 제 프로그램 인생에 가장
큰 영향을 준 서적으로 기억될 듯 싶습니다.
언어, 코딩을 넘어서 프로그램의 철학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는 책.
이 책은 특정 언어로 구현된 코드가 없기에
더 값지지 않나 생각합니다.
꽤 오래전에 원어로된 PDF 파일을 공짜로 다운받아 책으로 만들어 놓고는 아직 책꽃이에서 잠만 자고 있다는.. :oops: 쩝.. 어서 봐야 할텐디~~ :?
----------------------------------------------------------=> Be supercalifragilisticexpialidocious, run for your life!
Life with Unix가 고대의 유닉스에 대한 책이라면, Art of UNIX programming은 현대의 유닉스와 오픈 소스에 대한 책입니다. 둘 다 소스가 없다는 공통점과, 문화와 convention에 대한 소개를 다루고 있죠.
저도 시간나는대로 보고 있는데, ESR 스타일이라 별로 읽기 편하지는 않지만, 나름대로 재미 있습니다. 번역판이 최근에 나온 걸로 아는데 잘 되었는지 모르겠군요. Rootless Root가 어떻게 번역되었는지 보고 싶은데 ^^
-- 익스펙토 페트로눔
저도 2주전에 사서...
아직 책장에 있습니다.. :(
책을 사재기를 하는 바람에 순위에서 밀리고 있네요.
언능 봐야할텐데요.
------식은이 처------ 길이 끝나는 저기엔 아무 것도 없어요. 희망이고 나발이고 아무 것도 없어.
재미있는 책입니다. 저는 온라인 버전을 Palm에다가 저장해서 가끔씩 읽고 있습니다.
어디에서 번역했는지 모르지만 예전 삼각형프레스 방식으로 번역했다면 Rootless Root를 "뿌리 없는 뿌리"로 번역하지 않았을까요? ^_^
The Art of Unix Programming의 온라인 버전은 여기에... http://catb.org/~esr/writings/taoup/html/
=-=-=-=-=-=-=-=-=http://youlsa.com
정보문화사판은 무근적근(無根的根) 으로 번역되어 있습니다.
--------- 간디가 말한 우리를 파괴시키는 7가지 요소
첫째, 노동 없는 부(富)/둘째, 양심 없는 쾌락 셋째, 인격 없는 지! 식/넷째, 윤리 없는 비지니스
이익추구를 위해서라면..
다섯째, 인성(人性)없는 과학 여섯째, 희생 없는 종교/일곱째, 신념 없는 정치
요즘 이책에 관심이 있어서 알아 보고 있네요. 살까 말까 망설이면서 관련 글도 알아보고 있었는데 마침 이런 주제로 kldp에 글을 올리 셨군요 ^^
제가 이 책을 볼 실력이 되는지 모르겠지만 함 질러 보렵니다. ㅎㅎ
cf) 이 책 대박 세일 기회인거 같네요 무려 50%http://www.cosbook.com/skin/cosbook/goods/productView.php?goo_code=270192bf0be
저도 요새 그 책을 보고 있습니다.아마 짧다면 짧은 제 프로그램
저도 요새 그 책을 보고 있습니다.
아마 짧다면 짧은 제 프로그램 인생에 가장
큰 영향을 준 서적으로 기억될 듯 싶습니다.
언어, 코딩을 넘어서 프로그램의 철학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는 책.
이 책은 특정 언어로 구현된 코드가 없기에
더 값지지 않나 생각합니다.
AUP..
꽤 오래전에 원어로된 PDF 파일을 공짜로 다운받아 책으로 만들어 놓고는
아직 책꽃이에서 잠만 자고 있다는.. :oops:
쩝.. 어서 봐야 할텐디~~ :?
----------------------------------------------------------=>
Be supercalifragilisticexpialidocious, run for your life!
Life with Unix가 고대의 유닉스에 대한 책이라면, Art of
Life with Unix가 고대의 유닉스에 대한 책이라면, Art of UNIX programming은 현대의 유닉스와 오픈 소스에 대한 책입니다. 둘 다 소스가 없다는 공통점과, 문화와 convention에 대한 소개를 다루고 있죠.
저도 시간나는대로 보고 있는데, ESR 스타일이라 별로 읽기 편하지는 않지만, 나름대로 재미 있습니다. 번역판이 최근에 나온 걸로 아는데 잘 되었는지 모르겠군요. Rootless Root가 어떻게 번역되었는지 보고 싶은데 ^^
--
익스펙토 페트로눔
저도 2주전에 사서... 아직 책장에 있습니다.. :(책을
저도 2주전에 사서...
아직 책장에 있습니다.. :(
책을 사재기를 하는 바람에 순위에서 밀리고 있네요.
언능 봐야할텐데요.
------식은이 처------
길이 끝나는 저기엔 아무 것도 없어요. 희망이고 나발이고 아무 것도 없어.
재미있는 책입니다. 저는 온라인 버전을 Palm에다가 저장해서 가끔씩 읽
재미있는 책입니다. 저는 온라인 버전을 Palm에다가 저장해서 가끔씩 읽고 있습니다.
어디에서 번역했는지 모르지만 예전 삼각형프레스 방식으로 번역했다면 Rootless Root를 "뿌리 없는 뿌리"로 번역하지 않았을까요? ^_^
The Art of Unix Programming의 온라인 버전은 여기에...
http://catb.org/~esr/writings/taoup/html/
=-=-=-=-=-=-=-=-=
http://youlsa.com
정보문화사판은 무근적근(無根的根) 으로 번역되어 있습니다.
정보문화사판은 무근적근(無根的根) 으로 번역되어 있습니다.
---------
간디가 말한 우리를 파괴시키는 7가지 요소
첫째, 노동 없는 부(富)/둘째, 양심 없는 쾌락
셋째, 인격 없는 지! 식/넷째, 윤리 없는 비지니스
이익추구를 위해서라면..
다섯째, 인성(人性)없는 과학
여섯째, 희생 없는 종교/일곱째, 신념 없는 정치
요즘 이책에 관심이 있어서 알아 보고 있네요.살까 말까 망설이면서 관
요즘 이책에 관심이 있어서 알아 보고 있네요.
살까 말까 망설이면서 관련 글도 알아보고 있었는데 마침 이런 주제로 kldp에 글을 올리 셨군요 ^^
제가 이 책을 볼 실력이 되는지 모르겠지만 함 질러 보렵니다. ㅎㅎ
cf) 이 책 대박 세일 기회인거 같네요 무려 50%
http://www.cosbook.com/skin/cosbook/goods/productView.php?goo_code=270192bf0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