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day1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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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hoo mail - beta 잠시 써보았다.

오늘 야후 메일 베타 를 써보라는 메일이 와서 써보았다.
전체적으로 아웃룩 같은 메일클라이언트 같은 인터페이스로 바뀌었다.

편리하게 바뀐것 같다. RSS 구독기(?) 같은 것도 있고, firefox 에서도 무리없이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아쉬운것은 반응속도가 너무느리다. 쓰다가 gmail 을 보니 gmail 이 얼마나 잘 만들어졌는지 알겠다.(gmail은 날라다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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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Calendar - 멋지군.

웹 기반 구글 캘린더. - http://www.google.com/calendar

쓸만한 것 같다.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117&article_id=0000044324
뉴스 보고 바로 사용해 보았는데, 직관적이고 쉽게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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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S 툴들을 설치해 보면서...

CMS 툴을 찾아서 설치해 보고 있다. 아직 내용은 작성중(미완성)

drupal - 처음 설치부터 난관에 부딪혀 버렸다. 4.7 부터 시작하는 것이 아닌데... ( 아직 모듈들이 부족하다 )
* http://drupal.org
* http://drupal.kldp.org

joomla - 설치는 아주 쉽게 해놓았다. 바로 사용하기에는 별 문제 없어 보인다.
* http://jooml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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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한 통계는 삽질로 이어진다.

* http://news.empas.com/show.tsp/cp_yt/20060409n00292/

통계가 불확실하면 이를 바탕으로 하는 모든것이 실패하게 된다.
뒷북 정책, 예산낭비 첨부글에 불확실한 통계에 따른 실패사례가 나온다. (나온 것보다 더 많겠지)

차라리 눈감고 결정하거나, 원숭이에게 맞기는 것이 오히려 더 나은 결과를 가져올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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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메인 등록 가격 - 서비스업체마다 천차만별.


도메인 가격대를 살펴보는 사이트들
* http://www.hostinghot.com/domain/
* http://www.homepizen.com/

다른사람들은 어떤 업체를 이용하고 있는지 궁금해진다.
싼곳? 비싸도 안정적인 곳?

초창기에 아이네임즈와 도레지 등을 주로 이용했었다. 살펴보니 비싼축에 속해 있다.
얼마전에는 공지도 없이 가격을 올렸었지, 그래서 요즘에 어디로 옮겨볼까 생각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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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 시스템(기술) - 누가 승자로 남을 것인가?

FOSS 쪽에서 가상화가 많은 이슈가 되고 있다.
물론 상용제품도 많이 활용되고 있다.

vmware 가 주도를 하고 있고, FOSS 계열의 Xen 이 급부상(?)하고 있다.
MS 에서도 Virtual PC 가 있긴 한데, 기술적으로 다른 것들에 비해 떨어지는 듯 하다.

Mac 계열에도 Parallels Workstation 가 있는 듯 하다.
* http://jinhyung.org/2006/04/07/parallels-workstation-21-beta-for-mac-os-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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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맥OS X - 지를일만 남은 것인가?

http://jinhyung.org/2006/04/05/boot-camp/

얼마전인가, 인텔맥에 윈도우설치 가능하다는 해킹소식 이 있었던것 같은데, 아예 애플에서 공식지원하기로 한 것인가? (만우절 농담 아니겠지?)

지금까지 맥OS 는 써볼기회가 없어서, 써보고 싶다 라는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이런소식이...
상황을 지켜보다가 맥미니 정도로 한번 생각해 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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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도 mash up 서비스가 활성화될것인가?

블로그체(?) 연습계속.

요근래에 국내 포털사이에서 web2.0 , openapi 등을 발표하고 있다.
이 공개된 openapi 들을 조합하여 새로운 mashup(매쉬업) 서비스들이 조만간 등장할 것이다.

아직 이런 openapi 들이 많지 않은 것이 문제이고, 또한 국내포털, 기업들이 어느정도 공개할지에 따라 얼마나 다양한 mash up 서비스가 나올지 결정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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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즈 vs 리눅스 논쟁은 언제쯤 끝이날까?

블로그체(?) 연습중.

http://kldp.org/node/69077
간만의 논쟁이 올라왔는데, KLDP 가 아닌 다른곳에서 일어났다.

나도 예전에 윈98 시절즈음인가에는 눈에 불을 켜고, 논쟁에 끼어들던적이 있었다.

그런데, 윈도우즈도 나름대로 쓸만해지고(블루스크린 공포증), 리눅스도 충분히 예뻐질무렵(그당시도 예뻤지만.. ^^ ) 그런 논쟁이 부질없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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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 기술은 리눅스(FOSS)의 주류기술로 자리잡을 것인가?

http://www.zdnet.co.kr/news/enterprise/os/0,39031185,39145558,00.htm
레드햇(페도라) 측에서 배포판에 포함시킬 생각인것 같습니다.

가상화 기술은 다양한 방면에서 사용될 여지가 많은 기술인데, 대중화 측면에서는 vmware 말고는 잘 알려지지는 않은 듯 합니다.

APM(apache project) 과 같이 FOSS 의 주요기술로 자리잡게 될지 좀더 지켜봐야 겠습니다.
얼마전의 xgl 과 더불어 기대가 됩니다.(배포판 포함 소식과 함께)

xgl 관련 : http://www.zdnet.co.kr/news/enterprise/dev/0,39031103,39144280,0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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